리걸마인드

개업행정사와 리걸마인드

개업행정사가 되니 그전과는 다른 생각이 듭니다.

생계를 위해 돈도 벌어야하고 ,또 고객과 상담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조금 다급해지기도 하네요. 

가장 큰 것은 예비고객이 내가 이런 일을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데 있고요.

결국 홍보도 해야하고 어느 정도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제가  강점과 약점을 모두 가진 평범한 사람인것을 잘 압니다.

다만 나이와 인생경험이 있어서 실수할 확률이 적다는 점과 이른바 리걸 마인드는 어느 정도는 있다는 생각에 ..주관적입니다만 크게 걱정은 하지않습니다.

리걸마인드는,

1. 법률적인 쟁점이 있고,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목표일때 

2. 균형있는 판단을 하기위해 필요한  (인문사회적) 소양을 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담을 좋아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편한 점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안으로는 업무분석( 이미 먼저 시작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자주 봅니다.)을 꾸준히 하면서,

밖으로는 홍보 내지는 " 내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 광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른바 "리걸 마인드"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시면 있습니다.